안성시는 도시여건 변화 및 급증하는 개발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용도지역, 용도구역,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관리계획 정비안을 마련, 주민의견 수렴 공람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안’은 ‘2020 안성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하여 체계적이고 균형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바람직한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지역 확대와 현실에 맞는 용도지역 조정으로 합리적인 토지이용과 시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

8월 4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하는 주민공람공고는 주민 및 이해관계인 의견을 수렴한 후 타당성을 검토하여 반영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관리계획 수립 후 시의회 의견청취와 안성시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기도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신청하게 되며, 2012년 상반기까지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관리계획 정비‘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도시정책과(031-678-2722)나 주민센터 및 읍면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출처 : 국악디지털신문